Pinterest(핀터레스트) 이야기

Pinterest의  CEO,

Ben Silbermann

2012 Alt Summit에서 pinterest의 설립과 지금까지의 성장을 이야기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이후에 실리콘 밸리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고 있는 핀터레스트.

Instagram 이후 VC들로부터 가장 군침을 돋게 만드는 회사가 아닐까 하는데요, 2010년 8월에 5천명에 불과했던 Pinterest는 2년도 채 안되어 2012년 4월 현재 약 17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거대한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Pinterest의 성장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약간의 스크롤 압박이 있습니다.)

약간은 촌티나는 옷을 입은 조금은 수줍고, 젠틀해 보이는 이 사람이 바로 Pinterest의 CEO, Ben Silvermann입니다.

그는 옥수수가 많이 나는 아이오와주에서 자랐습니다. Des Moines라는 아름다운 도시에서 생활했다고 합니다.

엄마아빠가 의사이고, 두명의 여동생도 의사라고 합니다.성장할 때 의사가 되는 것을 기정 사실로 여겼고, 다른 것을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하네요.

어릴 때 스티브잡스나 조지 이스트만, 월트 디즈니 같은 사업가들을 우러러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업가들은 그저 그가 마이클 조던을 바라보던 것과 같았다고 합니다. 자신이 그렇게 되고자 생각하지 않았다는 말이죠.

그는 사업가가 되기로 결심하기 전까지 의사가 되기 위한 길을 계속 갔습니다.

벤은 컨설턴트로 첫 직장을 구합니다. 그러나 벤은 온종일 이런 엑셀파일을 만들며 퇴근하곤 했습니다.

그는 테크크런치를 읽으면서 자신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으며 거기 나오는 이야기야 말로 자신이 가야할 길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pirates of silicon vally 라는 영화 한편을 보고, 영감을 얻은 그는 바로 서부로 향합니다.

특별히 영화로부터 다음 구절이 그의 마음 속에 깊이 박힙니다. 캘리포니아에는 무언가가 되고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다…

벤은 실리콘벨리를 사랑했습니다. 사진은 지역에 카페인데, 밤낮으로 사람들은 제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실리콘 밸리로 가는 것에 대해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첫 걸음이라고 합니다.

벤은 구글에서 고객 지원 부서에 입사합니다. 이전 제품보다 구글 제품이 더 재미있기 때문에 취직했다고하네요.

면접에서 “저는 인터넷을 정말 정말 사랑해요”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의 담당 업무는 컨설턴트였을 때와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데이타를 분석하고 제품 디자인의 방향을 추천합니다. 여전히 엑셀 파일들로 둘러싸여있었죠.

벤은 구글을 세운 두 사람의 생각이 컷기 때문에 구글은 특별한 곳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모든 거리를 사진으로 찍어서 온라인으로 올리는 그런 회사는 아마 없을 것이라고요…

그러나 구글은 벤에게 제품을 만들도록 하지 않았고, 벤은 이것이 불만이었습니다.

마침내 그의 여자친구가 말했습니다. “그만좀 불평하고 니 스스로 해”

벤은 말합니다.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라면, 스스로의 구렁텅이에서 나오게 자기를 부르는 사람을 만나는 것” 이라고요…

구글을 그만둔 다음 경제 상황이 무너졌습니다.

그와 같이 구글을 그만두고 조인하려고 했던 친구들은 구글에서 마시던 음료수 쥬스들이 어떻게 바깥에도 있을 수 있지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한마디로 배신~ -_-;

그만둔 다음 돈을 끌어 모으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금에 투자하지 벤처에 잘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뉴욕에 사는 Paul sciarra 라는 친구와 동업을 하게 됩니다.

둘이서 TOTE라는 폰 상의 카타로그를 만듭니다.

“모든것이 어려웠습니다. 우리는 돈을 벌 수없었고, 앱은 릴리스 되었으나 승인나기까지 한달이 걸렸습니다.”

이 달력은 잠재 투자 고객으로부터 NO라는 반응을 들은 것을 적어 놓은 것 중의 한장입니다. 실패였죠.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는 그는 구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과 Paul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생각이요.

투자자로부터 마지막 체크를 받은 이후에, NO라고 하는 투자자에게 말했습니다. “당신 지금 엄청난 기회를 놓치는 겁니다, 이건 정말 좋은 거래인데 말이죠” . 그게 통했습니다.

얼마후 벤과 폴은 Tote를 버리고 Pinterest로 방향을 바꿉니다. “저는 항상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모으고 수집하는 것이 그 사람을 말해준다고요. 이런 곤충 채집함이 바로 Pinterest 1.0 버젼이라고 할 수 있죠”

뉴욕에 친구를 만나러 갔을 때, 친구의 친구인 Evan Sharp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Pinterest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마치 그는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같아 보였습니다”

이것이 Evan의 논문의 그림입니다.

둘은 함께 일하기로 했고, 지금은 Evan Sharp은 Pinterest의 공동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Evan은 Pinterest에 Grid Layout을 도입시켰습니다.

이그림은 그의 레이아웃의 진화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Pinterest가 시작되었을 때, 벤은 캘리포니아의 모든 친구들에게 이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아무도 응하지 않았고, 벤은 되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래 그림이 Pinterest의 첫번째 pin이 되었습니다. 2010년 1월.

가장 초기의 유저들은 벤의 고향인 Des Moines 로부터 유입됩니다. “아마도 우리 어머니가 모든 환자들한테 사이트 홍보를 한 것 같습니다”

2010년 5월, 빅토리아 라는 여성이 Pin it Foward 라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도움울 줍니다. 그것은 블로거들이 그들에게 집의 의미가 무엇인지 서로 교환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것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사람들이 핀터레스트가 원하고 기대했던 것과 다른 방향으로 핀터레스트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죽음의 별같이 보이는 것”, 이런 보드 처럼이요.

혹은 이런 여행 가이드.

혹은 이런 지도 모음…

이사진은 빅토리아가 주선한 첫번째 핀터레스트 사용자 모임이었습니다. 빅토리아는 현재 회사의 커뮤니티 매니져가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벤에게 “우리가 해냈다” 라는 무엇가를 준 행사였습니다.

당시 핀터레스트는 사무실을 낼 여유가 없어서 작은 집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이 데이브 라는 친구가 바로 그 작은 핀터레스트의 사무실에 살고 있었고(집주인), 그는 핀터레스트에서 일하지는 않았습니다.

Evan은 탐나는 문앞 자리를 차지했었고요, 이건 디자이너를 정말 잘 대해 줘야한다는 믿음  때문이죠.

이건 사무실 회의하는 풍경입니다.

이 포스터는 벽에 붙어 있던 건데요, 원래 Evan이 잠시 일했던 Facebook에 붙어있던 것이라고 하네요.

벤은 이야기 합니다. “이 벤다이어그램이 핀터레스트를 시작한 이후 자기가 당시 느낀 감정입니다”

“기술은 Highlander 같습니다. 오직 하나만이 살아남고, 먼저 차지하는 자가 대부분을 갖습니다. 이등이 가지는 것은 정말 적습니다”

그래서 핀터레스트는 어디로 가고 있늘 걸까요?

“첫째로 사람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연결하는 것을 돕습니다”

보석세공사는 앞으로의 디자인을 모으고, 오른쪽의 여성은 전통 수공예를 모아서 블로깅합니다.

핀터레스트의 미션은 여러분들을 오프라인되게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핀터레스트는 사람들이 잘 몰랐던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는 곳이 되려고합니다. 이런 식료품 잡화점 처럼이요.

혹은 이런 서점 처럼말입니다.

혹은 뉴욕의 MoMA 같은 곳.

요즘 핀터레스트는 진짜 사무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핀터레스트 회사 맴버들이고요, 두자리수로 늘었답니다.

핀터레스트 사람들의 또다른 사진입니다.

Ben 의 풀 영상은 아래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